방탄소년단 뷔 영화 '사자' 시사회 참석 박서준 응원

뷔와 친한 연예인인 박서준의 영화 '사자' 시사회가 있어서 오늘 다녀왔네요. 왠지 박서준 보다 뷔가 응원하러 온게 더 화제가 되는 느낌적인 느낌???? 우리 태태 연기도 잘 하는 데 눈독들이는 감독들 많을 듯. 

 

방탄의 얼굴 천재 김태형 ~!! 오늘 톤 다운된 올리브색 니트에 브라운 바지로 편안하게 입고 왔네요

우앙...이건 응원하러 간 게 아니라 영화 배우로 간거 아닌가요?????!!!!!!!

뷔와 박서준은 뷔가 쉴때마다 만날 정도로 친한 사이이죠. 영화배우들과 친분 쌓는거 보면 뷔, 방탄 재 계약 끝나면 영화쪽으로 나갈지도 !!!!

지금은 무대에서 뷔를 더 보고 싶네요. 

 

 

 

영화 사자는 솔직히 끌리는 이야기가 아니라,,,

흥행은 조금 모르겠네요...

뷔가 응원하러 간게 더 화제가 된 듯!?????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눈빛~! 울 태형이 눈빛 좀 봐요 !!!!!세계에서 잘 생긴 얼굴 1위 클라스 

 

이 정도면 출연배우 아닌가요???????? 

쉬는 날 의리 지키고 형 응원하러간 울 태태 마음도 이쁘고 ! 담 번엔 응원이 아닌 영화배우로 나오면 좋겠다아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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